생명을 위한 순례 기도 행진

매년 열리는 생명을 위한 행진 워싱턴 D.C. 순례(2017년 로고 오른쪽).

16명의 JPII 학생들은 미국 전역의 가톨릭 고등학생들과 함께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기도, 예배, 행동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JPII 파견단은 역사 교사 겸 교목인 니콜 보시(Nicole Voci), 사목인 로니 플로이드(Ronnie P. Floyd) 신부, 수학 교사 니콜 드마테오(Nicole DeMatteo)가 이끌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아들이나 딸이 훗날 이 순례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