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대표 마리 카니가 전하는 팬데믹의 교훈

마리 카니(17세)는 2020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고등학교의 졸업생입니다.

학생인 마리에게 팬데믹은 스트레스로 다가왔지만, 이 위기를 통해 가족과 감사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